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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노인일자리 희망자 모집

2월 5일까지 접수···1006명 모집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25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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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희망자'를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일부 사업 유형은 60세 이상) 노인 중 신체 노동이 가능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등·하교 안전지킴이·거리질서 상시단속 등 공익형 516명, 거동불편노인 돌봄·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복지형 246명, 초·충학생 지식전달 등 교육형 60명, 신토불이재배·공동작업장 등 시장형 162명, 농촌일손돕기 등 인력파견형 22명 등 5개 유형에서 1006명을 모집한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광산구노인복지회관, 광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광산구지회, 참뜻노인복지센터, 송광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타 정부부처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재산, 세대주 형태 등 보건복지가족부 지침에 따라 우선 대상을 선발한다. 접수된 신청자의 서류심사와 소득수준 확인,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말까지 개별통보한다.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하루 3~4시간씩, 주 3~4일 근무(월 48시간)를 원칙으로 1인당 월 2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노인일자리 사업 문의는 광산구청 사회복지과(062-960-8355)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