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 가장 치명적인 비밀을 담은 에로틱 서스펜스 드라마 <클로이>가 2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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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클로이’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하며 또 하나의 독특한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든다.
<클로이>는 예전의 행복을 되찾고 싶었던 부인(줄리안 무어)이 남편(리암 니슨)의 외도를 확인하고자 끌어들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 오히려 가족 모두를 유혹하며 치명적인 위험에 몰아넣는 그녀의 진짜 이유와 비밀에 관한 에로틱 서스펜스 드라마.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전라 연기가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알려진 바와 같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지독하게 매력적이고 도발적인 캐릭터를 통해 숨겨온 관능미를 뿜어내며 원조 ‘청순 글래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여기에 <눈먼 자들의 도시> 줄리안 무어와 <테이큰> 리암 니슨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이미 정평이 난 연기력은 물론 이유 있는 노출까지 선보인다.
칸영화제 비평가상을 수상한 <엑조티카>를 비롯해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달콤한 내세> 등 매 작품, 치밀하고 섬세한 심리묘사와 관능적인 영상을 선보이는 에로틱 서스펜스의 거장 아톰 에고이안이 메가폰을 잡았다.
<세크리터리>로 신선한 감각을 인정 받은 에린 크레시다 윌슨이 각본을 맡아 색다른 드라마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하다. 어떠한 감정도 실리지 않았지만 또한 많은 것을 담은듯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눈빛과 “지독하게 빠져든다”라는 한 줄의 문구가 더해지면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티저 포스터가 전하는 느낌처럼 영화 속 ‘클로이’가 숨긴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되는 순간의 전율과 충격은 “지독하게 빠져드는” 독보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2010년 가장 치명적인 비밀을 가진 에로틱 서스펜스 드라마 <클로이>는 2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