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신세계백화점이 신년에 실시한 바겐세일에서 강추위 영향 등으로 관련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8%신장을 보였다.
광주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실시한 신년 바겐세일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1.2~18일)과 대교해 전체적으로 8% 신장해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신년 바겐세일에서 잡화장르는 25%의 높은 신장율을 나타내 매출 공헌도가 컸다. 이 중 구두·핸드백, 화장품, 명품 장르가 각각 34%, 13%, 27% 신장했다.
특히 강추위 영향으로 모피 피혁, 패딩코트 등의 품목은 재고가 소진돼 판매할 물량이 없을 정도로 판매가 잘돼 수입뷰틱 30%, 캐릭터 17%, 커리어 장르가 20% 신장해 여성의류의 경우 전체적으로 11% 신장했다.
경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신사복의 경우 11% 신장했고, 겨울산행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아웃도어 의류 판매가 활기를 뛰며 스포츠 장르도 13%나 신장했다.
광주신세계 김기봉 마케팅팀장은 "이번 세일은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모피, 코트 패딩 등의 품목의 판매가 활기를 뛰어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며 "평소 세일을 진행하지 않는 노세일 브랜드까지 시즌 오프에 참여한데다 바겐스타 상품 및 브랜드별 기획 행사도 호조를 보여 바겐세일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