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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토지대장 안방에서 발급 받는다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1.25 15: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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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정부전자민원 G4C(www.minwon.go.kr)를 통해 토지소유자가 직접 본인소유 토지(임야)대장을 열람하고 등본을 안방에서 무료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토지소유자가 공인인증서를 통해 정부전자민원 G4C(www.minwon.go.kr)에 로그인해 본인소유 토지와 임야 대장에 대해 열람할 수 있고, 등본 교부를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신청인의 공인인증서와 소유자 정보가 일치하면 수수료가 면제된다.

현재 인터넷으로 토지(임야)대장을 발급하는 경우, 등본(1필지)은 300원, 열람(1필지)은 200원씩 부과하고 있다.

정부전자민원 G4C를 이용함에 따라 민원인들은 시간과 교통비는 물론, 민원서류를 발급 수수료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토지관련 자료 확인이 가능토록 하겠으며 다른 토지정보 열람 등본 발급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선진화사업과 국토해양부 관련 법규 등을 변경 요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