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5일 코스닥 지수는 12.44포인트 내린 534.22포인트를 기록하며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다.
개인이 544억원 가량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한 영향으로 코스닥 지수는 올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와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반도체, IT부품,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화학, 제약,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하락했고, 오락문화, 종이목재, 기타제조, 운송업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 다음, 성광벤드, 태광,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하락했고, 메가스터디와 동서, 포스데이타, CJ오쇼핑 등이 상승했다.
퍼스텍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비츠로시스가 7.1% 오르는 등 일부 우주항공산업 관련주들이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와이브로 산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어 기산텔레콤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노와이어가 13.1% 오르는 등 관련주도 상승했다. 반면 모건코리아와 보성파워텍이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원전 관련주에는 차익매물이 출회됐다.
종목별로는 네오엠텔이 스마프폰 사용자환경(UI) 구동속도를 높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호재로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반도체 및 태양전지 장비업체 테스는 삼성전자와 공급계약 체결 소식으로 3.4%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0종목을 포함해 259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3종목을 포함해 689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