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이 청담러닝(대표 김영화)과 함께 휴대전화와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영어 공부가 가능한 ‘English Bean’ 서비스(www.englishbean.co.kr)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English Bean’ 서비스는 한국인의 영어 취약점인 말하기 부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매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커피 한잔 마시듯 즐기면서 최신 시사 이슈를 간단한 영어문장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다.
‘English Bean’은 또 출퇴근 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휴대전화로,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인터넷으로 틈틈이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청담러닝의 3E학습 방법론(Exposure→Experience →Education)을 결합한 스마트 러닝 서비스(Smart Learning Service)다.
특히, ‘English Bean’은 시사 이슈에 대한 다양한 표현방식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휴대전화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영어로 녹음하면 강사진이 학습자가 녹음한 표현에 대한 첨삭 지도 및 평가를 해주는 학습관리도 제공되며, 웹사이트을 통해 해설 강의를 동영상으로 시청하면서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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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왼쪽부터) SK텔레콤 신창석 기업사업본부장,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 청담러닝 김영화 대표, 잉글리쉬빈 이지은 강사, 메트로 남궁호 회장이 오픈 기념식에서 기념케잌을 커팅하고 있다. |
‘English Bean’ 서비스는 휴대전화에서 ‘**05365+NATE’ 버튼으로 접속 가능하며 홈페이지(www.englishbean.co.kr), SK텔레콤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현재 터치방식 휴대폰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2월초부터는 T옴니아 계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서비스 비용은 월정액 1만8000원(VAT별도, 데이터 통화료 포함)에 이용할 수 있으며, 올 상반기 중 1~2개의 학습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기업 또는 기관에서도 휴대전화와 웹사이트를 활용한 Smart Learning Service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인 대상 ‘English Bean’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25일 오전11시 SKT-Tower 33층에서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 부문장, 김영화 청담러닝 대표는 ‘English Bean’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갖고 이후 추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앞서 SK텔레콤과 청담러닝은 지난해 말 ICT기술기반의 Smart-Learning Service를 공동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도 함께 진출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 부문장은 “앞으로 SK텔레콤은 ICT 기술을 적용, 학습자의 학습 환경에 맞춘 효과성 높은 다양한 Smart Learning Service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