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 하인즈(대표 한영균, www.heinz.co.kr)가 물이나 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호주산 생과일 주스(Fresh Squeezed juice)인 ‘Original juice’(오리지널주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리지널주스는 농축액에 물을 섞어 판매되는 시중 대부분의 100% 주스와는 전혀 다른 제조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농축액, 물, 합성착향료 등을 전혀 가미하지 않고 껍질과 씨를 제거 후 과육 자체만을 착즙하여 만든 선진국형 주스로 신선한 과즙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알갱이가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주스는 호주 하인즈사가 2008년에 인수한 60년 전통의 호주의 주스 제조사인 골든 서클(Golden Circle)사의 대표 NFC(Not From Concentrate, 비농축)주스 브랜드이다.
한국하인즈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에서 100% 및 NFC주스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잘못 인식이 되고 있어서, 이번 오리지널 주스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NFC주스의 의미와 퀄리티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리지널 주스는 오렌지, 자몽, 사과 3종류이며 크기는 1.5L와 1L두 종류로 1.5L는 오렌지주스만 있으며, 가격은 현재 백화점 소비자가 기준으로 1.5L는 9,500원, 1L는 6,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