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계속되며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진 모습이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빅텍과 퍼스텍은 나란히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21일, 항공산업 세계7위 달성을 위한 육성 대책을 발표하며 2008년 19억불 수준의 생산을 2020년에는 200억불로 끌어올리고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다는 목표와 이를 통해 항공기업을 300개 육성하는 한편 7만개의 고급일자리를 창출해 기존의 주력산업을 보완하는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항공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가 밝힌 기본계획에 따르면 △완제기 개발을 통한 시장선점 및 핵심기술 확보 △핵심 부품 및 정비서비스(MRO) 수출 활성화 △항공기술 R&D 투자 효율성 제고 △선진국 수준의 인프라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3개 과제를 2019년까지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