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용만 ㈜두산 회장이 직원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첫사랑을 공개했다.
두산그룹에 따르면 최근 박용만 회장은 1월 사보 ‘추억의 사진을 꺼내’ 코너를 통해 ‘나의 첫사랑 이야기’란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야기는 박 회장의 초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회장은 과외를 받으러 친구 집에 갔다가 친구 여동생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됐다.
사보에서 박 회장은 “지금도 그 순간을 그리라면 그대로 그릴 수 있을 정도로 머릿속에 새겨져 있다”고 표현했다.
이후 11년간 애를 태우던 박 회장은 결국 대학 졸업을 앞두고 용기를 내 그녀에게 고백, 결혼까지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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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사진 왼쪽이 박용만 회장의 첫사랑이자 현재의 부인. 사진 맨 오른쪽이 수줍음 많던 소년 박용만 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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