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효성그룹이 ‘2010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모두 42명이 임원으로 승진됐다.
효성그룹은 25일 이제근 무역PG 철강1PU장과 손현식 노틸러스효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4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또 윤옥섭 무역PG 화학PU장 등 7명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승진 임원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었다.
효성은 “이번 인사는 지난해 글로벌 경영위기에도 불구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최대의 실적을 이뤄낸 사업성과가 반영됐다”며 “특히 무역과 섬유, 중공업, 산업자재 부문의 성장세와 실적이 두드러져 이 부문의 임원 승진폭이 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