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남 거제시가 거제에서 생산 된 고로쇠약수를 오는 30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거제시는 1차 '고로쇠약수축제'와 오는 3월 7일 '거제고로쇠약수 마라톤 대회' 와 함께 2차 약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거제고로쇠협의회'는 거제 고로쇠의 품질을 널리 홍보하여 생산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거제시청(시장 김한겸)의 지원의 받아 매년 '거제 고로쇠약수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 처음으로 고로쇠약수를 선보이는 거제 축제에서는 3500리터 가량의 고로쇠약수를 무료 시음과 더불어 각종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로쇠 수액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망간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개선과 더불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산후병이나 신경통·위장병·고혈압·비뇨기 계통에 좋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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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거제는 거제에서 생산된 고로쇠 약수를 30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 ||
3월 7일 열리는 마라톤 참가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인터넷(http://www.geojemarathon.co.kr)으로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