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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030년 영업이익 7배 뛴다"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1.25 1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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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5일 한전KPS의 영업이익은 2030년께 7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정부 계획대로 2030년까지 원전을 연평균 4기씩 수출하면 2030년에는 해외 원전 정비용량이 국내 원전 용량의 2배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경우 한전KPS(051600)의 2030년 예상 영업이익은 9000억원으로 올해의 7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연구원은 “원전 건설 기간은 수주 후 약 7년이므로 원전 정비 매출액도 수주 후 약 6~7년 후에 본격적으로 발생하지만, 최근 원전의 설계 수명이 과거보다 20년 이상 긴 60년이므로 정비 매출액은 장기간 발생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 연구원은 “국내 원전이 추가 발주돼 2022년 이후 완공된다며 연간 정비 용량 수는 더 증가해 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