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 참석과 202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25일 출국한다.
정 대표는 27일 국제축구연맹 FIFA 본부를 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을 만나고, 블래터 회장의 공식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 대표의 이번 스위스 방문은 오는 12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FIFA 부회장 자격으로 월드컵 유치 홍보를 위한 것이다.
이번 방문에는 한나라당 진수희, 최구식 의원 등 당 소속 의원 6명도 함께 동행할 예정이며 오는 31일 귀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