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빅뱅 멤버들의 생생한 모습을 손안에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용 ‘빅뱅달력'이 나왔다. 빅뱅 멤버 전원의 사진을 담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빅뱅달력'이 출시 된 것. 아이돌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것은 빅뱅이 최초이다.
'빅뱅달력'은 발매 당시 큰 인기를 얻으며 품절 현상을 빚었던 2010 빅뱅 오피셜 캘린더 사진 중 멤버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한 컷만 엄선해 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화질의 멤버 사진을 마음대로 확대 축소해 볼 수 있어 언제라도 휴대폰에서 ‘빅뱅달력’을 감상 할 수 있다.
‘빅뱅달력’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 달마다 멤버들의 독사진이나 그룹, 단체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캘린더 기능을 자유롭게 껐다 켤 수 있어 필요에 따라 달력을 보거나 사진만 감상 할 수 있다.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추가했다. 달력에 멤버들의 생일과 빅뱅 데뷔 기념일을 미니미 아이콘으로 표시해, 미니미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멤버의 독사진과 친필사인을 볼 수 있기 때문.
‘빅뱅 달력’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싶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빅뱅달력’, ‘BIGBANG Calendar’로 검색하면 된다. 가격은 2.99달러(한화 약 3,400원).
뿐만 아니라 ‘빅뱅달력’ 판매 수익금은 YG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고 있는 WITH 캠페인에 전액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WITH 캠페인은 빅뱅을 포함한 YG엔터테인먼트의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이웃사랑 프로젝트로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들이 WITH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자 ‘빅뱅달력’의 수익금을 모두 캠페인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며 “‘빅뱅달력’을 제작하면서 빅뱅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씨를 또 한 번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빅뱅달력’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한 다날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빅뱅 오피셜 캘린더를 휴대폰에서 즐길 수 있도록 '빅뱅달력'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항상 새로운 시도와 음악성으로 승부하며 한국 가요계를 선도하고 있는 빅뱅이 아이돌 최초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