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합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이 IPTV 양방향 서비스인 ‘myLGtv 홈채널’에서 개편을 통해 고객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장르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IPTV 콘텐츠 스토어 기능을 강화한다. 개편된 내용은 오는 26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myLGtv 홈채널’은 콘텐츠사업자와 기업, 단체가 전용 채널번호를 받아서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의 콘텐츠와 각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현재 8개 콘텐츠 사업자를 포함해 총 14개 기업 및 단체가 홈채널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엠넷, 디헤미안 뮤직스쿨 등 콘텐츠 사업자들이 뮤직비디오와 게임동영상, 악기강습 등 550편의 차별화된 VOD를 홈채널에 직접 올려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myLGtv 홈채널이 개방형 콘텐츠 스토어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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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LG텔레콤이 IPTV 양방향 서비스인 ‘myLGtv 홈채널’에서 고객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장르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개편을 통해 IPTV 콘텐츠 스토어 기능을 강화한다. 개편된 내용은 26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LG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홈채널 개편은 myLGtv 홈채널의 콘텐츠 스토어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홈채널 메뉴를 myLGtv 메뉴 최상단에 배치해 고객이 보다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고, 콘텐츠를 내용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Edu/키즈 △쇼핑/라이프 △커뮤니티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이 원하는 장르를 쉽게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myLGtv 고객들은 최신 게임 동영상, 배낭여행 다큐멘터리, 악기 강습 등 차별화된 HD 콘텐츠를 1일/1주/1개월 단위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VOD는 평균 1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이용 요금은 VOD 1편당 500원~3000원 수준이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홈채널 개편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한 달 간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타이틀, 공연티켓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myLGtv 고객이면 누구나 가이드 홈채널(ch. 1000)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통합LG텔레콤 미디어사업부 이영수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TV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양방향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yLGtv를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은 myLGtv 미디어 사업부 서비스 개발팀(손정효 과장, 02-2086-50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