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중부발전은 25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5대 남인석 사장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남 신임 사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주 사레지오고와 한양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3회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33년간 전매청, 공업진흥청, 산업자원부, 특허청, 과학기술부 등에서 공직생활을 했고 지난 2008년부터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장으로 재직했다.
남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현재의 위기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전력사업 선진화 및 경영효율 극대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기업환경 구축, 발전설비의 경제성 제고 노력, 미래지향적인 인재양성 및 선진 노사문화 정착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 신임 사장은 이어 "지금 이 순간부터 중부발전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가답게 행동해 회사와 직원 모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3P-2010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