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이 중동에서 현장경영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현대건설은 김 사장이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지역 시공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사업 경쟁력 제고 및 사업계획·수주목표 달성방안에 대한 ‘2010년 해외사업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을 통해 김 사장은 24일 카타르 발전담수공사 현장(RAPO)과 라스라판(Raslaffan)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GTL5(천연가스액화정제시설) 현장 등을 방문하고 25일에는 발주처 인사인 카타르 에너지성장관(부수상) 및 공공사업청장 등과 만나 상호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26일과 28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UAE 등지의 플랜트 시공 현장 등을 방문하고 29일에는 아부다비에서 ‘2010년 중동지역 해외사업전략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