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제일제당이 21일 중국 랴오청에서 김철하 바이오사업본부장 부사장과 린펑하이 랴오청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핵산 제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380억원을 투자해 연간 4000톤의 생산량을 추가로 증설하고 2013년 세계시장점유율 43%를 달성하겠다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글로벌 바이오 매출 1조원 돌파와 함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세계 1위 품목인 핵산과 라이신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부사장은 "현재 9000억원 수준인 글로벌 바이오 매출을 올해 1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2013년까지 5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