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피지에서의 노후를 꼼꼼한 준비를 돕기 위해 피지정부관광청은 3월 2일부터 5박 7일간, 은퇴이민 답사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지관광청에서 주최하는 이번 사전답사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피지 현지 교민생활도 느껴보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듣고 보고 느끼는 몸소 경험하는 ‘체득’의 기회뿐 만 아니라 교민이 운영하는 사업체방문 해 실질적인 이민자의 삶을 보여주는 등 꼼꼼하게 따져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유리알처럼 맑은 바다와 섬을 관광하는 아일랜드 데이투어, 잠자는 거인의 정원 등 유명관광지방문과 실제 은퇴이민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인 라우토카, 퍼시픽하버의 주거지역 및 난디, 수바 등 주요 도시 방문,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나탄돌라(Natadola) 골프코스투어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지게 된다.
참가비용은 152만원으로 전 일정 숙식비용, 모든 식사와 시설이용료, 다양한 투어와 시내관광과 대한항공 직항 왕복항공료가 포함되어 있다.
피지관광청 박지영실장은 몇 년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피지 실버 이민’은 조용한 환경과 여유로운 사람들이 주는 곳이며 ‘여유롭고 풍족한’ 노년을 설계하는 많은 사람에게 피지현지생활의 꼼꼼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2009년 처음으로 시작한 피지 은퇴이민답사프로그램은 작년에 다녀온 경험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올해도 두 회 가량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