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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통신장비株 주도 속 사흘만에 반등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21 15: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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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1일 코스닥 지수는 4.91포인트 오른 549.03포인트를 기록하며 사흘만에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했지만 개인이 199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화학, 제약,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2.4% 올라 나흘만에 반등했고,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 태웅,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상승했다. 반면 동서와 다음, 태광, CJ오쇼핑, 포스데이타 등이 하락했다.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른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 전망이 나온 가운데 KT와 SK텔레콤의 투자확대 기대감이 더해지며 기산텔레콤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C&S마이크로, 서화통신, 쏠리테크 등 와이브로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올해 하반기내 범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이 시범 구축된다는 소식으로 엔빅스와 클루넷은 4~5% 올랐다.

종목별로는 웹젠이 실적개선 기대감과 NHN게임즈와의 합병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알에프텍은 태블릿 PC 도입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KH 바텍은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5.1% 올라 닷새만에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8종목을 포함해 50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424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