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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 '초유'

바이러스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최고의 건강해법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21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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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동대문구 이문동에 사는 회사원 김범석씨(43세). 잦은 해외 출장과 술자리로 인해 늘 피곤함을 달고 산다. 뿐만 아니라 환절기에는 감기 등에 곤욕을 치르곤 한다. 그런 그에게 요즘 새로운 활력소를 안겨주는 것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초유(colostrum)’다. 한 대학병원 의사의 권고로 초유를 챙기기 시작한 것이 근 10개월. 김범석씨는 그동안 감기 한번 안 걸린 것은 물론, 술자리 다음 날도 거뜬하게 일어나, 직장에서 강철체력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초유는 자연면역력 강화의 보고
초유하면 보통 산모들이 출산 후 3~4일내 나오는 노란 젖을 떠올린다. 이 시기의 모유에는 각종 면역물질과 성장인자 등의 생물학적 활성화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기에게 반드시 먹여야 한다. 한마디로 생존에 필요한 성장 및 자연면역력 강화를 위한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초유는 ‘자연이 내려 준 단 한번의 귀중한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출산 후에 반드시 초유를 먹이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도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초유의 탁월한 효능이 계속 밝혀지면서, 의학계에서도 초유의 효과에 대해 주목하여 초유를 활용한 여러 질환의 치료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초유는 수집 자체가 어렵고, 도덕적, 윤리적 문제가 있어 제품화가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최근 사람의 초유를 대체하여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젖소의 초유’. 젖소가 분만 후 동안 송아지에 먹이는 우유를 초유라 한다. 젖소의 초유에는 사람의 초유와 마찬가지로 송아지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주는 면역물질과 각종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항체로서 작용을 하는 면역글로불린 IgG는 사람의 초유보다 무려 10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면역물질과 성장호르몬 등도 10~20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의 경우 태반을 통해 대부분의 면역성분을 전달받지만, 젖소의 경우는 초유를 통해서만 전달받기 때문이다.

젖소의 초유가 사람의 초유와 동일한 효과를 보이는 것은 우선 초유가 종의 특이성이 없다는 것에 기인한다. 즉 초유의 면역효과는 모든 종에 상관없이 보편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초유에는 당 단백이나 트립신 억제제 등의 특수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면역 성장 성분이 사람의 위장에서 소화액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이러한 억제제 물질이 없었다면 초유가 갖는 각종 효과도 기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초유를 통한 질병의 치료 행위는 이미 수 천년 전부터 있었다. 의사의 역할을 담당했던 고대 및 중세 성직자들은 질병의 치료에 초유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설파제나 항생제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초유로 항균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제생병원의 백현욱 박사는 “송아지는 분만 직후 바로 초유를 섭취하지 않으면 95%이상 세균에 감염돼 죽는다. 이것만으로도 초유 속에는 송아지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물질이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 실제로 젖소의 초유는 오래 전 인도의 아유베다 의학에서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페니실린의 발견 이전에 그 대용품 역할을 했던 물질이다. 최근인 20세기 중반까지도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에 초유를 사용했고, 1962년 미국의 세이빈(Albert Sabin) 박사는 소의 초유에서 항소아마비 항체를 분리하여 ‘소아마비 백신’ 개발에 성공하였다. 1980년대 중반에는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어린이 설사를 초유로 치료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초유의 성장호르몬에 주목하여 초유를 통한 노화방지 효과까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앞으로 초유는 인류를 괴롭히는 각종 질병 치료에는 물론 에이즈나 코로나바이러스 등 현대의학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물질로 기대되고 있고, 계속 그러한 연구 결과가 쏟아져 나올 것이다.”고 에측하였다.
   
 
   
 


각종 면역인자와 성장인자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초유는 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환경 변화와 가공식품의 범람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의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초유의 면역력 향상 기능 외에도, 뼈, 근육뿐만 아니라 손상된 세포 재생과 노화를 막아주는 성장인자의 기능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 내과 전우규 교수는 “우리 몸의 장관세포는 세포와 세포가 일렬로 단단히 얽혀 있어야 하는데, 이 역할을 해 주는 것이 성장인자다. 성장인자가 없으면 세포 사이가 느슨해져 그 틈으로 엔도톡신이 침투하게 되는데, 초유면역 단백질은 엔도톡신이나 세균을 중화시켜 장 밖으로 배설하고, 성장인자는 느슨해진 장관벽 세포를 단단하게 묶어주어 병원균이 장내에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장을 건드리는 대장암 수술이나 위암 수술 후 회복기에 초유를 섭취하면 섭취하지 않는 환자에 비해 장 세포가 빨리 회복되면서 위험한 2차적 감염이나 합병증을 막아준다.”고 말했다. [*엔도톡신: 장세포를 통과해 혈액으로 스며들어 독소를 사람의 온 몸으로 실어 나르는 균체 내 독소 ]

또한 백현욱 박사(대한 암예방학회 부회장)는 “초유의 이중 단백구조는 초유가 가진 영양 성분이 위산에 파괴되지 않게 하여 체내 흡수를 돕는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초유를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장 점막의 투과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2차적인 간 손상과 췌장 손상을 막을 수 있다.”며 “또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도 상당수가 장을 통해 침입하므로 성장인자가 함유된 초유를 섭취하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의 축산업을 리드하는 호주에서는 일찍부터 초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초유의 각종 면역, 성장성분의 규명과 효능에 대한 실험 및 연구결과 발표는 물론, 최근에는 초유를 통한 운동효과의 증진까지 발표한 것. 호주 연구진은 그 결과를 호주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적용하여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수영 국가대표인 이안 소프는 세계기록과 올림픽기록을 연일 경신하며, 다관왕에 올라 각종 언론의 1면을 장식하였다. 이안 소프를 위시한 호주 국가대표는 올림픽을 준비하며 꾸준히 초유를 복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언론에서는 초유를 일컬어 “원더드링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사람이 초유를 복용하면 근육량과 운동능력은 증가하는 반면, 체지방 등은 감소하는 효과를 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국내 의료계와 학계에서도 초유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면역물질을 발굴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초유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그동안 수입품 위주였던 초유시장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초유의 힘”이 그 대표제품. 일동후디스는 지난 2000년부터 초유의 효능과 시장 가능성에 주목, 일찍이 제품의 연구, 개발에 투자를 해 온 회사로, 그 동안 아기엄마들의 필수품으로 인식되어 왔던 “초유밀 플러스”를 통해 초유 제품의 국내 보급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또한 3세부터 12세까지의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씹어먹는 “초유밀 키드”도 개발, 출시하였다.

성인용 초유제품인 “초유의 힘”은 항생제와 인공사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뉴질랜드,호주의 100% 사계절 자연방목된 젖소의 초유만을 사용하여 만든다. 여기에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면역인자를 강화, 제품의 효능을 배가시켰다. 일동식품연구소의 김재훈박사는 “초유제품은 젖소의 초유로 만들기 때문에 초유 자체의 원산지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광우병, 브루셀라병 등 소 질병이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동후디스 제품은 세계 공인 광우병 안전지역인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젖소에서 48시간내 채취한 우수한 초유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유 자체의 품질이 탁월하다. 더군다나 이들 나라가 초유에 관한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축산국가이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초유제품 구입시 초유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초유는 면역체계 향상에 탁월한 제품인 만큼 면역성분의 함량에 유의해야 한다. 대표적 면역지표라 할 수 있는 면역글로불린 IgG의 함량을 꼭 확인해야 한 다.”고 덧붙였다.

‘초유의 힘’은 현대인에게 인체 유해 물질을 막아주는 면역성분 lgG와 락토페린 및 성장인자 IGF, TGF-β 등 청정지역 고품질 초유단백 2000mg이 풍부한 영양성분이 건강과 활력에 도움을 주며, 씹어먹는 츄어블 타입과 음료와 함께 먹는 파우더 타입 두 가지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초유보강 발효유로서 헬리코박터를 위한 초유 프로텍틴이 위를 케어해주고,장을 위한 초유 성분은 물론, 초유면역인자 IgG와 초유성장인자 IGF가 활력까지 3중으로 케어하여 현대인의 건강에 꼭 필요한 다기능성 발효유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가족맞춤우유’는 열에 약한 초유 기능성분의 손실을 막기 위해 약 63℃에서 30분간 살균하는 저온살균(LTLT)법과 일동후디스 DT 공법으로 제조되어 우유 고유의 영양과 신선함이 살아있음은 물론 맛도 탁월하다. 특히 아이에게는 초유성장인자(IGF/TGF-β), 두뇌 구성성분(DHA), 뼈성장 특허성분(CBP)으로 빠른 성장과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며, 아빠에게는 초유면역성분 IgG와 오메가3 지방산, 항산화 비타민으로 활기찬 사회생활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일반우유의 2.2배에 해당하는 440mg(200ml당)의 고칼슘 함유로 엄마의 뼈 건강까지 챙겨주는 프리미엄 저온살균 다기능 우유이다.

신생아 및 영아를 위해 초유성분을 함유한 ‘트루맘 뉴클래스 퀸’은 알레르기에 좋은 초유 면역성분인 slgA와 아기의 숙면과 활동에 도움을 주는 올레아마이드가 국내 최초로 배합된 제품으로서, 총 13가지 초유성분(국내 최대 초유함량 2.38%)를 비롯한 34가지 모유 성분을 보강하여, 아기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지켜주는 로하스 명품유아식 이다.

이 밖에도 영.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는 성장인자 lgF 강화 초유와 초유 면역성분 lgG가 함유되어 빠른 성장과 두뇌발달에 좋은 ‘초유밀 플러스’, 어린이를 위한 씹어먹는 ‘초유밀플러스 키드’가 있어서 아이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도와준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초유는 자연면역의 신비로 현대인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며, “초유과학으로 앞서가는 일동후디스는 앞으로 건강과 웰빙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기능의 더 우수한 제품들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유에 대한 높은 관심은 SBS [건강 백세스페셜 / 09.12.21 방영]과 [생방송투데이 / 10.1.21 방영] 에서도 확인 되었다. 주로 방영내용은 초유 면역성분, 성장인자의 효과와 초유로 건강을 되찾은 경험담 등 초유의 신비를 입증하는 내용이 다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