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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복 의원, 의정보고서 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현안문제 해결에 매진···6.2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 도전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2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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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양복 광산구의원
제5대 광주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엮임 하면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 온 전양복 의원(광산구 가 선거구)이 21일 의정보고서를 냈다.

전 의원의 의정활동은 지난 1995년 광산구의회 2대 부의장과 의장을 맡으면서 시작했다. 그 당시 어등산 일원을 복원하고 관광단지로 개발하자는 청사진을 제시해 현재 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개발'을 조성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또 광산구의회 5대 의장을 지내면서 지역경제, 교육·문화, 사회복지 등 지역발전을 위한 80여건의 조례안을 끌어내고 각종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전 의원은 임기동안 '평동·삼도동 군징발지 이전 촉구 서명운동'을 실시, 5만 3381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 국회, 국방부에 전달하는 등 주민의 생존권 확보에 힘을 쏟았다.

송정권 재래시장 살리기, 상수도 공급, 침수피해지역 방문, 도시가스 문제, 어등산 터널 명칭 선정, 주민숙원사업 해결, 노인과 저소득층 복지증진 등 지역과 주민들의 현안문제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전 의원은 급여 전액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하는 등 그동안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많은 성금을 기부해와 주위로부터 '지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의원'이라는 칭송을 받아왔다.

이러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난 2007년에는 '호남자치·의정대상' 을 수상하고 대통령 표창장, 광산구민의 상(지역경제부문)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전 의원은 6.2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에 도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양복 의원은 "아직도 주민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현안들과 사회복지문제, 교육체육 시설 확충 등 많은 일들이 해결책을 기다리고 있다"며 "지방자치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을 해소하고 중앙의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집행부와 의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항상 주민의 곁에서 서서 봉사의 정신으로 의정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양복 의원은 광산구 어룡동 출신으로 △송정중앙초교 운영위원장 △광주지방검철청 선도위원 △광산구 어룡동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운동 광주 광산구 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산구 협의회 제10, 11기 회장 △광산시민연대 공동대표 △정광중·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광산구 초·중·고 운영 및 학부모 모임 공동대표 △남북나눔공동체 광산지부 발기인 △광산장학회/황룡장학회 이사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