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부와 기업들이 187억 달러 규모의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발주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대아티아이(045390)와 비츠로시스(054220)가 2시41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세명전기(017510), 태광이엔시(048140), 리노스(039980), 에스인포텍(032790)등이 5~9% 상승하며 장 막판 코스닥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정부와 몇몇 기업들은 24조원(187억달러)에 달하는 브라질 리우-캄피나스간 511km 고속철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이후 최대 프로젝트로 꼽히고 있어 성사될 경우 관련주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