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신장비 관련주들이 주요통신사들의 설비 투자확대 기대감이 작용하며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기산텔레콤(035460)은 1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4.94%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C&S마이크로(065770)도 14.90% 급등하며 동반 상한가에 진입했다.
에이스테크(032930)도 13.58% 급등 중이며, 영우통신(051390)은 10.66%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화정보통신(033790), 케이엠더블유(032500), 쏠리테크(050890) 등이 6~9% 상승하는등 통신장비株들이 코스닥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4G 도입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백본망, 가입자망의 대역폭을 확대하는 망 고도화 사업도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여 망 전송장비업체의 수혜가 가시화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