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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일본 신년음식 '오세치' 선 봬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1.21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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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통일식 레스토랑 치요에서 일본 정월 대표음식인 '오세치' 요리를 1월부터 2월까지 선보인다.

'오세치'란 일본에서 일 년에 다섯 번, 계절이 바뀌는 시점을 기념하는 명절 '오절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잘 차린 음식은 신에게 바치고 그것을 먹었다고 하는데, 지금 오세치 요리는 설에만 만들어 먹는 음식이 되었다.

   
  [사진=정통일식 레스토랑 치요에서 다음달 까지 오세치 요리를 선 보인다]  
 
오세치 요리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축하와 축복의 의미가 담긴 홍색과 백색을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오세치'의 모든 음식은 무병장수와 자손번성,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예를 들어, 삶은 새우는 장수의 의미를, 검은콩·청어알·작은 멸치 등은 자손번성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야채와 고기 등은 풍요로움을 뜻한다고 한다.

새해를 축하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자손번성과 풍요로움을 뜻하는 '오세치'요리는 치요에서 지난 2일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모든 식사의 전채요리에서 맛볼 수 있다.

문의: 02-737-9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