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사이버권리침해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 가이드 “알고 보면 참~ 쉽죠!”」(이하 ‘예방 가이드’)를 제작하여 무료 보급한다.
예방 가이드는 기존에 제작되던 일반인 대상 사이버권리침해 대응 안내서와는 달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자를 특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청소년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으로 인해 사이버명예훼손 과 같은 사이버권리침해의 가해와 피해의 상황에 노출될 확률이 성인보다 높으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제작된 것이다.
예방 가이드는 사이버권리침해정보와 관련된 기초 지식과 피해 대응 절차·조치 등을 설명하고 건전한 정보이용 수칙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안내서와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독자 입장에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용어 사용을 줄이고 시각적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였다.
예방 가이드를 사이버청정학교, 전국 교육청, 공공 도서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에 배포하고, 위원회 홈페이지(www.kocsc.or.
kr) ‘정보 마당 - 간행물’ 코너에 게재하여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원회는 올 한해도 사이버권리침해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청소년과 아동의 사이버권리침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