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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리딩뱅크 프리미엄 악화될 수도…'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1.21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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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한지주(055550)가 금융산업 재편으로 리딩뱅크(Leading Bank)로서의 프리미엄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신한금융 4분기 순이익을 전분기대비 56%감소한 212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목표가 4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최근 금호그룹 관련 대손비용(1386억원)과 명예퇴직(1400억원)에 따른 판관비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정부의 수수료 인하 압력과 통신사업자의 카드시장 진출 등으로 카드부분의 경쟁심화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호그룹 관련 추가적인 리스크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1분기 이후부터는 대손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