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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친환경 녹색문학미술기행 개최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1.21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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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진에어가 제주 올레길 과 문학·예술의 만남을 통한 감성충전의 장을 마련한다.

진에어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문학 서비스 단체인 문학사랑 공동주최로 최근 트렌드인 친환경 녹색 테마를 여행과 접목시킨 '녹색문학미술기행'을 이달 30일부터 매월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녹색문학미술기행'은 지난해 진에어와 문학사랑이 공동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명사와 함께하는 제주올레 녹색문학투어'의 2010년 확대 프로젝트다.

   
  [사진=진에어가 제주도 올레길과 함께하는 녹색문학예술기행을 진행한다]  
 
문학과 미술, 환경 그리고 여행이 접목된 '녹색문학미술기행'은 당대 최고의 소설가·화가가 함께 동행해 제주도 올레길 을 걸으며 감성에 대한 만족과 환경에 대한 고찰을 함께 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월 진행될 '녹색문학미술기행' 프로그램에는 소설가와 화가가 한 조를 이루어 △1월 윤후명-민정기 △2월 김주영-이인 △3월 박상우-한생곤 △4월 성석제-최석운 △5월 박범신-안종연 △6월 오정희-서용선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녹색문학미술기행'에는 행사 신청자 중 5인을 선정하여 동행하는 △화가가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이벤트 △명사와 참가자들이 교감할 수 있는 문학미술강연 △독자 이야기 낭송 △이야기 공모 △사생대회 △향토음식 만찬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녹색문학미술기행'중 제주 명소와 올레길 을 걸으며 그린 그림은 오는 9월경 문학그림전을 통해 전시되어 그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총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39만9000원부터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문학인 저서 1권과 추첨을 통해 진에어 무료항공권(김포-제주 왕복 1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www.jinair.com)와 주관사인 온누리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