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말 은행권 연체율이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76%로 11월 말보다 0.34%포인트 하락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권 연체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또 0.76%의 연체율은 2007년 말 0.74%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금감원은 대규모 부실채권 처리와 연체채권 정상화에 힘입어 은행권 연체율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원화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3월부터 진정돼 하락세를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