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신세계(037710)가 대한 유망 중소형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증권은 광주신세계에 대해 “재무 매력 넘치는 중소형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광주신세계의 4분기 실적은 백화점 호조 지속으로 예상을 상회했다”면서 “낮은 유동성이 주가 할인요인이지만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70%에 해당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로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어 장기 투자로 유망한 중소형업체다”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백화점 매출이 지방 소비심리 회복과 트래픽 증가로 호조를 보였고 비용구조 안정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력 백화점 매출이 패션 수요 증가로 안정적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할인점은 가격 경쟁 우려가 있으나 매출 비중(약 23%)이 낮아 전체 실적에 큰 영향은 주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증권은 “금호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백화점 부지를 매각한다면 광주신세계가 인수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