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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총 85억원 규모 설계, CM 용역 동시 수주

초기 사업기획부터 설계, 시공관리 등 종합 서비스 제공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1.21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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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희림이 총 85억 규모의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수주해 올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 행진의 첫 포문을 열었다.

21일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에 따르면 남양주 평내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주)니시플러스로부터 설계 및 CM용역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의 설계는 50억8728만원(총 설계비 84억7880만원 중 희림분 60%), CM은 34억6500만원으로 총 85억5228만원(각각 VAT포함 금액)에 달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희림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52-9 일원의 약 40만9700m²(12만3900평)에 해당하는 대지를 개발하는 사업의 종합기획부터 공동주택 설계, CM까지 개발 전 단계를 맡게됐다.

남양주 평내지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녹지와 인접해 있어 거주환경이 쾌적한데다 올해 개통되는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국도 46호선과 인접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서울 리조트와 스타힐 리조트가 인접해 향후 개발기획이 마무리되면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그리고 거주민을 위한 공원, 편의시설, 교육시설 등이 고루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에 대해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전무는 “설계와 CM, 감리 등 토털 건축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설계는 물론 CM·감리까지 조화된 사업구조의 시너지가 입증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최 전무는 “향후 차별화된 DCM(Design+CM)서비스로 국내 및 해외 클라이언트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