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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조윤성 기자 기자  2006.06.08 0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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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그룹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전 계열사 신입사원들과 각사 CEO·임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입사원 7000명과 기존 직원 등 모두 1만1000여명이 참가했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는 삼성의 기업이념과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과 이상완 사장, 최도석 사장을 비롯해 에버랜드 박노빈 사장, 삼성코닝 송영로 사장, 정밀화학 이용순 사장, 에스원 이우희 사장, 엔지니어링 정연주 사장 등 각사 CEO 10여명이 참석했으며, 8일에도 각사 CEO 및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은 수련대회 기간 중 각 계열사별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입사 선배 및 임원들과의 대화시간도 마련함으로써 회사생활과 삼성의 기업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