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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실적증가? 글쎄…'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1.21 09: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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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KT&G의 실적이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KT&G(033780)가 2분기부터 담배수출 증가 및 경기회복에 따른 홍삼 수출증가 등으로 연간 10%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증권 백운목 연구원은 "국내 시장점유율은 적극적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로 하락 속도가 둔화할 것"이라며 ."또 2분기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올해에는 분양수입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돼 영업실적의 증가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모든 악재가 노출된 만큼 앞으로 환율, 세금인상 여부, 시장점유율 동향에 따라 목표주가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

따라서 대우증권은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8만5000천원으로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