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코스맥스 화장품 '투자 할 만한 매력'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1.21 08:53:3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코스맥스 화장품이 올해 중국시장 성장과 더불어 기업 가치가 호전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스맥스(044820)는 중국시장 진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5%,23.3% 오른 1501억원과 8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증권업계는 내다봤다. 순이익은 22.4% 오른 82억원으로 예상되며 외형증가에도 영업이익률은 5%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후발 화장품 업체의 외주 생산을 계기로 꾸준히 성장해 온 코스맥스는 현재 매출액 1000억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ODM(제조업자 설계생산) 및 OEM(주문자표시생산)을 전문업체로 이중 ODM비중이 90%를 넘어섰다. 따라서 대량 생산 시스템에 의한 생산 원가 부문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 기술면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신증권 봉원길 연구원 “코스맥스의 영업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ODM 업체로써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 및 중국 자회사의 성장성을 감안, 실적 개선 여지가 커 투자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코스맥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는 화장품 회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공급처로는 국내 아모레퍼시픽, 에이블씨앤씨, 소망화장품 및 페이스샵 등이며 해외업체로는 로레알, 메리케이 및 J&J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