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전 제품 중 무서운 속도로 최신의 제품을 쏟아내는 것은 컴퓨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보화시대를 살면서 티비나 냉장고등이 필수품이 아닌 컴퓨터가 필수품으로 자리잡은지 오래고 사람들은 컴퓨터를 필수 생활도구로 삼고 있다.
그 만큼 컴퓨터의 경우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제품이 생산되는데 평균 1~3년 안에 새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부담이 된다.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최신의 제품으로 갈아탈 필요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몇 가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한다면 그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업그레이드의 어려움으로 새로운 제품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최근 티지에스 (대표 안창주 www.tgsvc.co.kr 구 삼보서비스)는 사양이 떨어지는 컴퓨터로 인해 애프터 서비스를 요청해 올 경우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하여 업그레이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강화하여 실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스템의 고장이나 오작동으로 인하여 애프터서비스를 요청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함께 많은 고객들이 문의하는 내용 중 컴퓨터 사양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오는 하드디스크 용량의 문제나 그래픽카드의 문제 등을 정확히 고객에게 설명 드린 후 고객의 컴퓨터 사용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여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최근의 컴퓨터는 인터넷이나 동영상재생 및 문서작업을 주로 하는 일반 가정고객들은 제 기능의 반도 쓰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버려지는 컴퓨터의 처리문제 또한 여러 환경문제를 유발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노트북 또한 자신의 사용범위에 맞춰 무조건 최신형을 고집하는 것 보다 중고 노트북을 이용하는 것도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환경 부담을 덜 수 있다.
티지에스 FS사업실 우선명 이사 는 “최근에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초과나 그래픽 카드의 저 성능으로 인한 A/S 요청의 경우 고객에게 문의 내용을 정확히 설명 드리면 대부분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며 “전문가 수준의 컴퓨터 활용도를 보이지 않는 이상 2~3년 내의 제품은 업그레이드만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