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앞으로 농어촌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우체국을 통해서 적립식펀드 등 증권사 재테크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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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국 2800여 개 우체국 금융 창구망을 통해 CJ투자증권의 계좌가 개설돼 주식위탁, 선물ㆍ옵션계좌는 물론 펀드(수익증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체국은 이를 통해 그동안 해왔던 주식위탁계좌 개설대행서비스에 이어 펀드계좌개설까지 대행하게 돼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하게 됐다. 또 도시민은 물론 농어촌주민들도 최근 인기가 높은 적립식펀드 등을 통한 재테크를 보다 쉽게 접하게 돼 금융서비스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우체국은 기대하고 있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우체국의 공적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게 됐다”며 “민간 금융기관과의 업무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어촌 산간벽지 등 금융 소외지역에 다양하고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 금융서비스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