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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혁신 통해 1등 은행 노린다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1.21 0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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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21일부터 3회에 걸쳐 전국 부서장 연수에 돌입하는 가운데 올해 경영목표를 ‘혁신을 통한 1등 은행’으로 설정했다.

전국 부서장 연수에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2010년 경영전략회의에는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회장, 신한은행 이백순 행장 등 전국 임부서장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전략목표와 방향성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라 회장은 “신한은행 창립초기 ‘고객 중심의 발로 뛰는 영업’과 올해 새로 정립된 신한WAY를 바탕으로 조직이 새롭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행장은 “건실할 성장, 고객기반확대와 고객중심주의 회복을 통한 1등 은행의 기반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사진=신한은행은 지난 20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2010년 상반기 부서장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경영목표를 혁신을 통한 1등 은행으로 설정했다. / 이백순 행장의 개강사 모습 장면.>   
 
신한은행은 경영목표를 ‘혁신을 통한 1등 은행 도약’으로 정하고, 슬로건은 ‘Creative 2010’, ‘New Shinhan Power’로 발표했다.

또한 △고객기반 확대 △수익구조 안정화 △리스크 신패러다임 정착 △신성장 사업추진 △고객과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등 5가지 전략방향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