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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해외서비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20 17: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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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0일 판권 획득 소식을 전한 이후 끊임 없이 해외 매체와 유저들로부터 관련 내용을 확인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 게이머들은 ‘헬게이트를 즐기는 도중에 어쩔 수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없었는데, 이제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헬게이트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고맙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쉴새 없이 보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북미와 유럽의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수많은 나라 매체들이 ‘헬게이트가 돌아온다’는 제목과 함께 이 소식을 신속하게 다루며 헬게이트의 부활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그 동안 헬게이트를 잊지 않고 이렇게 큰 관심을 보여줘 진심으로 고맙고, 하루빨리 새로운 헬게이트를 선보여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헬게이트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패키지 판매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플래그십 스튜디오가 경영난에 처하면서 사실상 문을 닫게 되어 어쩔 수 없이 해당 지역의 서비스가 중단되어 왔다. 북미와 유럽 유저들은 이러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중단된 서비스의 재개를 끊임없이 한빛소프트와 남코반다이아메리카에 요청해 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