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양한 국수요리를 자랑하는 ‘개그맨황마담의 알면서 www.antsok.com)’가 서울 논현동 뒷골목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쓸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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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마담의 알면서’는 다양한 국수요리를 자랑한다. 사진은 해물국수. |
게다가 운영을 일임한 점장의 인건비까지 제외한 순수익은 30%를 육박해 직접 운영한다면 순수익은 더욱 높다는 설명. 이는 펀드나 예금 등 다른 투자방법으로는 얻기 힘든 수익으로 비교할 수 있다.
‘황마담의 알면서’는 친근한 메뉴인 국수를 요리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책임지고 있는 R&D 담당 이사는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은 KBS 6시내고향의 윤정진 쉐프.
윤 쉐프는 약 6개월 동안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모든 인기메뉴를 만들어냈다. 윤 쉐프가 개발한 메뉴는 △국수잔치 △비빔국수 △해물국수 △쇠고기얼큰국수 △어묵국수 등의 국수류와 △불고기덮밥 △멸치새우주먹밥 등의 밥류,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쌈불고기국수와 △골뱅이국수. 소주와 맥주, 막걸리 등 간단한 주류도 준비돼 있다.
윤 쉐프는 재료의 차별화를 시도, 모든 메뉴에는 매장에 도정기를 두고 직접 도정한 쌀로 밥을 짓고,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 식감이 쫄깃한 국수면을 자체 개발해 사용했으며, 맛의 핵심인 육수와 소스는 윤 쉐프가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자연재료로만 만들었다.
메뉴를 확정짓기까지 두 번의 소비자시식회를 거친 만큼 모든 메뉴가 대표 메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고객들은 음식 가격이 비쌀 것으로 예상을 하지만 4000~6000원대로 맘 편히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눈치다.
‘황마담의 알면서’의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49.5㎡(15평) 기준 5000~5500만원선이며, 유망한 입지로는 직장인들이 많은 오피스촌과 대학, 주택 및 복합 상권이 무난하다.
또, 상권에 따라 메뉴구성과 마케팅방법을 달리해 최적의 매출을 낼 수 있도록 가맹본부에서 계획을 세워주고 관리도 지원하며, 오픈 시에는 개그맨 황승환 이사를 비롯한 개그맨들이 홍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윤 쉐프도 직접 오픈매장을 방문해 요리를 지도하고 매장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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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마담의 알면서’는 친근한 메뉴인 국수를 요리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사진은 개그맨 황승환 이사(좌측)와 KBS 6시내고향의 윤정진 쉐프(우측). |
특히, 가맹본부 (주)앤츠에 따르면 신문방송 등의 매체와 인터넷 배너광고와 블로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도 실시, 가맹점 창업뿐만 아니라 가맹본사의 경영노하우를 빌려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형 창업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논현동 본점의 경우, 창업에 든 비용은 점포비를 포함해 1억원 규모다. 앤츠 정종일 대표는 “A급 입지라면 권리금만 1억원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국수아이템이기에 좋지 않은 입지에 작은 점포에서 이 정도 수익을 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황마담의 알면서’는 테이블회전율이 높고, 마진율도 높을 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음식으로 소비층이 폭넓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언급했다.
창업시장에는 이와 같은 국수아이템의 장점을 내세운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 대표는 ‘황마담의 알면서’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점으로 ‘막강한 마케팅파워와 메뉴경쟁력’을 꼽는다.
한편, ‘황마담의 알면서’는 10호점까지 윤 쉐프에게 직접 맛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초기가맹점은 오픈 후 3개월간 적자보존, 가맹비 50%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