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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웨이가 매물로 나온지 4개월이 지난 가운데 내주 쯤 바이더웨이에 대한 인수자가 내주 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더웨이 등에 따르면, 바이더웨이 최대주주인 미국계 사모펀드인 유니타스캐피탈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기업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현대백화점, 미국계 사모펀드 유니스털 캐피털 등 네 곳.
롯데그룹은 지난 19일 이인원 정책본부 사장이 모 언론사를 통해 “편의점 바이더웨이를 인수하기 위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인수금액을 써냈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인수 참여 사실을 부인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일전에도 현대백화점이 홈플러스를 인수한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사실 무근이었다”며 “바이더웨이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이더웨이 예상 인수가는 2500억∼3000억원 선으로 알려졌으며 그 동안 인수전에 참여 할 것으로 얘기가 나돌았던 GS25와 인터파크는 이번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