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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성균관대와 산학협력체결

2010 뉴 토러스 기증…지속적 지원 계획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1.20 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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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포드 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학과 발전 및 인재발굴을 위한 산학 협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지난 10월에 출시된 포드의 대표 대형 세단인 '2010 뉴 토러스'를 연구차량으로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포드코리아가 20일 산학 협동의 일환으로 성균관대에 2010 뉴 토러스를 기증했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에 기증한 '2010 뉴 토러스'는 출력과 연비가 우수한 3.5리터 V6 듀라텍 엔진을 탑재한 포드자동차의 대형 세단으로 포드사의 최신 파워 트레인 기술, 미국 고속도로 안전 협회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안전 설계 기술, 탑승자의 안전 편의를 위한 전자장비 등이 두루 갖추어져 있다.

지난 99년 고려대를 시작으로 서울대·국민대·인하대·충북대·강원대·금오공대 등 국내 대학 자동차 유관 학과에 연구용 차량을 기증했던 포드코리아는 12번째로 성균관대학교에 차량을 기증, 국내 자동차 기술 발전과 미래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포드자동차의 차량 기증 프로그램은 공학도들에게 포드의 각종 첨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 이라며 " 앞으로도 관련 대학 학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