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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행복e음' 이용해 첫 복지급여 지급

5774세대에 생계주거급여 20억 4164만 원 지급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20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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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가 사회복지통합망인 '행복e음'을 통해 첫 복지급여를 지급했다.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을 이용해 5774세대에 생계주거급여 20억 4164만 원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일 개통된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은 지자체 공무원들의 복지행정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으로서, 지자체에서 집행하는 약 120여개의 복지급여 및 서비스 이력을 개인별·가구별로 통합 관리하게 된다.

'행복e음' 본격 운영으로 각종 복지급여 및 서비스 이력의 통합관리, 서비스 누락 방지 기능이 강화돼 복지업무 효율성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급자의 경우 복지급여마다 별도로 신청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한번의 신청으로 단축돼 편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행복e음은 수급권자와 복지행정을 가깝게 하는 맞춤 서비스로 가는 새로운 시스템이다"며 "앞으로 관리망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저소득층의 복지증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