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지역 대학생 3명과 고등학생 4명 등 7명의 학생이 우수 인재로 선정돼 20일 오전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9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학업·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창의성, 봉사성 등을 두루 갖춘 학생 100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고교생 60명, 대학생 40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각종 조리 기능사를 획득하며 음식공모전에서 수상한 정남(호남대 4년)씨, 미용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김정(광주여대 3년)씨와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온 박철호(전남대 3년)씨 등 대학생 3명과,
대한민국 및 해외국가 30개 국가 발명특허를 등록한 강태구(정광고 3년)군 ▲체조선수로 2009년 제36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체조대회 3관왕을 차지한 박은경(광주체고 3년)양 ▲각종 교내외 경시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인 허기영(고려고 3년)군 ▲2009년 제14회 광주시 청소년우수봉사자로 선정된 최아름(광주여상 3년)양 등 고교생 4명이다.
수상자 박철호씨는 “대한민국 인재로 선정돼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건전하고 의식있는 사회인이 되어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들은 대통령 명의 상장과 메달을 받고 한국지도자육성재단이 지원하는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이와함께, 국내외 연수와 각종 학술세미나 등에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대한민국인재상 홈페이지(www.kofac.or.kr)를 구축해 수상자 경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 인재상 수상자(총 896명)가 함께 하는 네트워크 커뮤니티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