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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쌀 매출 늘었다

정유진 기자 기자  2010.01.20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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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쌀 매출이 대형마트에서 감소한 반면 편의점에서는 큰 폭으로 올랐다. 

GS25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쌀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한 해 동안에도 쌀 매출은 전년 대비 139.4% 증가했다.

매출순위도 지난해에는 1kg, 3kg, 4kg 등 소용량 쌀이 1위~5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20kg 대용량 쌀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용량 쌀의 인기는 간편함을 추구하는 20~30대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40~50대 고객들도 편의점에서 쌀을 구입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원진 GS25 신선식품팀장은 “최근 쌀과 같은 농산물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상품 구색을 다양화 하고 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쳐 쌀 소비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