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엘케이, 터치스크린株 수혜 기대속 홀로 ‘강세’

푸르덴셜證 "현 시점에서 관련종목 중 투자매력 가장 높아"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20 14:57:5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스마트폰의 열풍 속에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는 ‘터치스크린 업체’들의 주가가 희비를 보이고 있다.

멜파스(096640),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등이 그 주인공들인 가운데 멜파스는 장마감을 앞둔 2시51분 현재 1.95% 하락 중이며, 디지텍시스템도 2.03% 내림세다. 반면 이엘케이는 3.89% 상승하며 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이엘케이에 대해 “모토롤라가 드로이드 이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고 부진했던 LG전자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신규 모델출시 시점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되며 이엘케이로 칩을 공급하는 Synaptics로 모듈을 공급함으로써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 시점에서는 매출의 안정성과 안정적인 수익성이 예상되는 이엘케이가 가장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