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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하이코리아 펀드' 판매 개시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6.07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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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이 지배구조개선 가능기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지배구조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기업 및 M&A 위험에 노출된 국내 기업들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하이코리아 혼합투자신탁 제1호'를 8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코리아 혼합투자신탁 제1호'의 투자대상은 기업지배구조 개선 가능성이 있는 저평가된 기업과 지분구조가 취약해 M&A 위험에 노출된 기업이다. 또, 저평가되어 있는 지주회사와 지주회사 전환예정 기업도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혼합형 상품으로 주식에 60%이하, 채권에 60%이하를 투자한다. 임의식 투자와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며, 가입 후 90일이 지나 해약하면 환매수수료는 없다. 총 신탁보수는 연 1.7%이며, 상품운용은 대신투자신탁운용에서 한다.

이 상품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판매하며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노승범 대신증권 자산영업부장은 "이 상품이 투자하는 M&A 관련기업 및 지배구조 개선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주가 하락시에도 안정적인 주가움직임을 보여 위험관리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