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B증권은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는 밝히지 않았지만 심팩 에이앤씨(SIMPAC ANC)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큰폭 예상했다.
KTB증권 김영근 연구원은 “심팩 에이앤씨(SIMPAC ANC)는 제강원료중 하나인 폐로망간(FeMn), 실리콘 망간(SiMn) 등 망간계열 합금철을 주력으로 업체로 국제 합금철의 가격동향이 주요 실적변수로 작용한다”며 “지난 4/4분기와 올해 초 저가에 원재료 확보 및 고가 재고 소진, 국제 합금철가격 회복 등으로 2010년에는 큰 폭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심팩 에이앤씨는 100%자회사를 통해 현대제철 고로에 공급하기 위한 8만톤 규모의 합금철공장을 증설 중이고, 2011년 중순 경에 상업생산 예정에 있다.
김 연구원은 "심팩 에이앤씨의 현재 주가는 2010년 컨센서스 기준 주가 수익비율(PER)과 주가 자산비율(PBR)이 각각 7배, 0.8배 수준으로 우량한 재무구조에 비해 저평가 됐다"며 "현재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20일 오후 1시35분경 심팩 에이앤씨의 주가는 전일대비 10.46% 상승한 832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