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기아차, 미국 자동차 사이트 호평 잇달아

디자인·성능·편의사양 등 호평 이어가

김병주 기자 기자  2010.01.20 12:05: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기아차가 미국 내 자동차 전문웹사이트들로부터 잇단 호평을 받았다.

기아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www.edmunds.com)에서 쏘울과 그랜드카니발이 '2010 추천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에서 2010년 추천차량으로 선정 된 쏘울>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은 매년 부문별 추천차종 선정 및 발표 이외에도 신차종 평가, 중고차 가치, 시승기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동차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월 평균 방문객만 1200만명에 달하는 영향력 있는 사이트이다.
 
쏘울은 '2만달러 이하 왜건' 부문에서, 그랜드카니발은 '미니밴' 부문에서 각각 추천차량으로 선정되었으며, 디자인·성능·편의사양 등 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아차 쏘울과 포르테는 에드먼즈닷컴에서 온라인투표로 진행 한 '대학생이 선호하는 10대 차량'에도 선정되었다.

쏘울과 포르테는 신세대들이 열광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편의사양에 높은 평가를 받아 마즈다 3, 혼다 피트 등과 함께 10대 차종에 올랐다.

특히, 쏘울은 최근 미국 자동차 웹사이트인 '카즈닷컴(www.cars.com)'으로부터도 '2010 최고 해치백 모델'로 선정되는 등 미국시장에서 잇단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클 스프라그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기아차는 우수한 디자인, 우수한 성능과 품질, 각종 편의사양 등이 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에서 인정받고 있다" 며 "세련된 스타일의 쏘울, 포르테에 이어 쏘렌토R까지 출시되면 미국시장에서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기아차 쏘울은 지난해 3월 미국 시장에 출시이래 2009년 총 3만162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경쟁 차종인 닛산 큐브와 싸이언 xB를 따돌리며 박스형 소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기아차 쏘울은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 에서 선정한 '2009 가장 멋진 인테리어'차량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최고 안전한 차량' 등에 선정되며 미국시장에서 디자인과 안전도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