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5일 컨택센터 기반의 CRM전문 기업인 엠피씨(대표 조영광)가 기아자동차와 약 20억원 규모의 컨택센터 운영대행 서비스를 계약했다.
엠피씨는 기아자동차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자동차의 구입문의, 정비문의 등의 상담을 전담하며, 해피콜과 고객만족도 조사 등도 진행하게 된다.
자동차 판매 상담의 특성상 상담원들에게 주 2회 정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상담원에게 자격증 수당을 지급하는 등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상담원들로 구성된 기아자동차의 VIP 고객 전용, '오피러스 고객센터'를 별도로 운영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엠피씨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기아자동차에 6년째 컨택센터 운영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재계약이 엠피씨의 고품질 운영 대행 서비스의 결과"라 평가했다.
엠피씨의 조영광 대표는 "고객감동을 위해 서비스 품질을 매우 중요한 지표로 삼고있다"면서 "정기적인 교육, 주 2회 합동 모니터링과 함께 실시간 진행되는 코칭 및 평가 등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7년째 운영 대행 재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엠피씨는 지난 해 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평가(KSQI) 자동차 부문 에서 1위, 전국 119개의 컨택센터 중에서는 2위를 차지 하는 등 선진적인 운영 서비스 노하우를 인정 받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