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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르 랠리 전설…2010년형 '파제로' 선 봬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1.20 1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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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쓰비시모터스는 다카르랠리 최다 우승 및 연속 7회 우승에 빛나는 파제로의 2010년 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제로는 1982년 출시 이후 4번의 진화를 거듭해 온 미쓰비시자동차의 집약된 드라이빙 기술이 돋보이는 정통 SUV로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모델이다.

특히 1983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 25년 연속 참가하면서 역대 최다인 12회 통합우승과 연속 7회 우승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통해 다카르 랠리의 황제로 불리고 있다.

2010년 형 파제로는 프론트 글라스를 크롬몰딩으로 장식하여 오프로드 강자다운 강인함 모습과 USB포트&AUX단자를 통해 860W 락포드 프리미엄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파제로는 200마력의 3.2L 디젤엔진과 알루미늄 후드 적용에 오프로드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SS4Ⅱ- 4륜 구동시스템, 차체제어장치인 ASTC와 RISE 차제를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미쓰비시모터스는 2010년 첫 차인 랜서의 출시 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2010년 형 파제로의 가격은 6,490만원(VAT포함)이다.